얼마전 다큐멘터리를.. 한참 오래전이지만..  보니까

 

미군의 건설,수송, 보급, 위생등 비전투 부문을 아예 민간기업들이 대신해준다고 하네요. 그걸 전쟁사업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아예 그런 민간회사들의 경호까지 맡아서 해주는 경호업체 회사들까지 호황이고,.. 지금은 이라크 전쟁이 끝나가니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거기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경호가 아니라 용병이 된다는 말이 다큐에서 나온것 같은데,

 

그런 민간 전쟁회사들의 실태에 대해서 궁금하군요. 어떤 책과 다큐를 보면 좀 더 알 수 있을지요. 그리고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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