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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지구

* 10년의 기록! 사진으로 보는 지구 곳곳의 군사포커스 by 무르쉬드
글 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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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일어난 사자의 추임새..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17519
군사 퍼레이드는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최소한 국가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결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국수주의 수준의 자국 만세주의를 가진 아시아 국가는 이런 행사가 지니는 의...  
아프칸의 해병대, 로마군, 과거의 재현, 미묘한 오류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14760
로마군입니다. 공을 상당히 들인 모습입니다. 로마군 무장상태도 상당히 복잡한 양상을 뛰었고, 각시기마다 세세하기 갈라집니다. 각지역의 재정상태에 따라 또 달라지고 말입니다. 거기다 초기 중산중 중심의 징집병 제도에서 전...  
맥워리어,위그르 강경 진압,미항모,푸틴,군대의 일상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19434
2009년도에 전설이 되살아났습니다. SF 클럽을 알게 된 계기는 멕워리어를 검색하다였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충실한 백과사전작업이 있었죠. (이미지와 신작과는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너스피어와 클랜의 전장을 볼 수...  
공중급유,세탁,영국왕실,아프간 등등 8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9473
2009년도 사진입니다. 보잉사와 에어버스가 신경질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업이 바로 미군 공중급유기 대체 사업입니다. 이미 고령화된 항공기는 정말로 바꿔어 하는 상황인데, 이래저래 양사의 신경전으로 의회와 국방부 장관...  
여왕의 생일,조종의 미래, 대전기념식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762
2009년 그놈의 영국, 행사를 얼마나 거창하게 하길래.. 이주째 여왕탄신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영연방 전국가를 방문하고 계신 모양인지.. 애가 귀엽군요. 부자로 보임.. 물놀이 준비중 거창하게 해외로...  
A400 수송기,인도군_서커스,신의전차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327
2009년도 시점에도 독일군의 골치거리가 되어가던 A400 수송기입니다. 목표는 거대했죠. C-130유지 비용으로 C-141에 준하는 수송능력과 항속거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계획대로 나와주었다면 C-130 모델이 시장에...  
판타지,여경,장난스런 현실, 케냐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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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얼마든지 현실에서 만들어 낼 수있 수 있습니다. 한 위엄을 보여주는 이란 경찰입니다. 남자경찰보다 더 위협적입니다. 미군이나 되니 가능한 장면이 아닐지.. 먼미래 미국의 모부자가 퇴역한 f-16 전투기를 자기용으로 ...  
드론의 시작, 밥, 포병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561
어린이에게 대형 여행가방 두개 끌고 가게 만든 것 같지 않습니까? 기존 헬기를 무인화 개조시키는 연구을 위해 만든 실험기입니다. 2009년도만 해도 말입니다. 일단 미군은 아직까지 이걸 채용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왕자, 소방헬기,에어쇼 그리고 징조였던거야 2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549
2009년도 북한이 핵이라는 수단을 외교적인 카드로써 거의 유일한 수단이 되어가던 시점입니다. 물론 이당시만 해도 설마 이정도까지 기술을 끌어 올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가가 모든 역량을 한 가지만 집중하면 ...  
피해자, k9, 군견,나와라 로보 4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224
전쟁에 가장 큰 피해자는 어느 쪽도 속해있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이걸 만들었던 2009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하는데.. 2017년은 더 심하군요. 지켜야 할 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K-9에서 훈련받은 최정예...  
영국왕가, 에어쇼, 보급,해적 3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913
매년 이 무렵에는 군 관련 사진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엘리자베스 여왕 탄신 기념으로 하는 행사 사진입니다. 꽤나 거창했고 이 글을 쓴 무렵은 끝에 0자 붙은 그런 행사였습니다. 왕국의 가족들입니다. 저분들 사이에는 왠...  
근위대, 아프칸,전쟁터에서 유머 2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052
상큼하게 브리튼 연합왕국의 행진으로 시작합니다. 다민족 국가라고 하면 미국을 떠오르기 쉽지만, 영국도 미군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다민족 국가입니다. 영연방 시절 엄청난 인구가 유입되었고 과거 식민지에서도 많은 이들이 영...  
정비, 바티칸,나홀로 가는 길 7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921
잠깐 더 먼 과거로 돌아갑니다. 때는 2차 세계 대전.. M4 셔먼의 엔진 정비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엔진이 원형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곘지만 셔먼의 엔진은 항공기용으로 ...  
드론, 건담, 푸틴의 시대 1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8461
밀리터리쪽 취미를 파고들다보면, 장교들이 놀고 있지 않거나 미래를 대비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각이 보수적이다보니 신규 장비에 대해서 확증된 개념만을 추구하는 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트나 이런저런 연구 개...  
스텔스 열풍의 시작~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487
스텔스 열풍은 과연 어디까지? 드디어 스텔스 오토바이 등장!!!! 모처 모모군 폭탄대신 지뢰를 깔아버리는 모델이라 주장 파문 !! 시절이 시절이었던 만큼 전세계 각국의 전경사진이 끊이지 않습니다. 전경진입사진은 자주 올라오는...  
하늘을 올려다보다.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862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교과서 혹은 사진으로 밖에 볼 기회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웅장하고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 힘듭니다. 저도 딱 두번 정도 초여름 별이 쏟아질만큼 아름답게 빛나는 밤...  
2009년때 맞이한 경제 한파 4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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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경제 위기는 전쟁을 부릅니다. 그건 갈등의 고조가 아니라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살아남아 이익을 얻은 자와 얻지 못한자의 격차가 급격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위기 전과 위기 이후 각 국가의 영향력 차이나...  
다들 다양하게 살고 있죠.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529
정규군입니다. 정규군 같지 않지만 정규군이죠. (위장복 지급할 예산도 없는 국가도 많습니다. ) 거기다 아직도 위장무늬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이스라엘 같은 국가는 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국가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  
총기의 박물관 , 총기의 블랙홀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198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은 미묘하게 외부의 평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리고 욕하는 소리에 아주 민감하죠. 몇몇 능숙한 한국어로 각종 프로의 패널로 활약하거나 인터넷 글로 유명해진 몇몇분들이 한국인에게 받은 실망, 조소...  
우리 길을 갈련다.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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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만큼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는 국가도 없지만 동시에 잉글랜드 똘기도 잘 융합된 국가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왕국들이 살아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낙타 기마대입니다. 비록 의장용에 가깝...  
분쟁은 어디나 계속되고 1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6453
UN 평화유지군은 어떤 의미에서는 강대국이 분쟁지역을 개입할수있는 합법적인 방법이자 동시에 강대국이 약소국을 건드리는데, 행정상 절차를 주게 만들어 제약을 주는 이중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평화유지군이라는 시스템 자...  
아.. 그때에는 이게 끝인줄 알았다. 2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392
이걸 쓸 무렵에는 설마 몇년뒤에 더 이상한 세상이 올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파란지봉은 정말 터가 안 좋은 모양입니다. 화재 진압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육군 헬기 부대 사진에서 자주,흔하게 볼 ...  
세상은 요지경..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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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6
아 환율 무섭게 오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습효과덕에 이게 모두 투기세력탓이야만 외치고 있습니다만, 이 정도로 전세계에서 동반하락증세를 보이면 투기세력은 이익을 내려고 내던지는게 아니라 손해를 줄일려고 던지는 것...  
쓸쓸한 과거의 흔적 6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480
아 이 님들은 누구? 프랑스 경찰입니다. 누가 프랑스 아니라고 할까봐 제복마저 디자인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미학을 가리치는 것 인지.. 2008년도 여러 모로 기억되는 해입니다. 중국이 다음 유인 우주선 계획에 박차를 ...  
왠지 모르게 저 때가 그리워집니다. 3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8278
긴급 기관총진지 구축법 "꽉 잡아라 " 남미 범죄 집단의 정체성은 준 군사조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조금 아이러니한 것은 남미범죄조직은 반군과 정부군 군인들의 제2 직장내지는 은퇴후 찾아가는 직장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태풍 미국을 강타하다 3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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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난사에 한 줄 이름은 분명히 남길 태풍이죠. 하여튼 태풍은 자연이 만든 핵폭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뭐 요즘 더 극성인 것이 인류가 거기에 플로듐에 해당하는 기후 온난화를 부착시킨 덕이기도 합니다. 뭐... 무려 ...  
만취한 아저씨는 비틀거려도 집에는 갑니다.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9177
민주주의의 길은 술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다 못해 분수를 내뿜은 인간이 골목길에서 갈지자로 걸어가는 모습을 연상하면 됩니다. 외부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항상 의견이 갈리고, 내부 협상의 결과물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  
2메가가 정점에 서 있던 시절 애기입니다. 7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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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군주나 나라의 영도자는 정권을 지킬려면 사람들을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이익집단이 수많이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나 이데올로기는 없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있었죠. 7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7291
카르메 차콘 피께라스 (1971년생) 스폐인 최초의 여성국방장관 (이떄 대외적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스폐인 여성들과 한국여성들이 대화를 하면 비슷한 남자들 문화로 인해 격하게 공감한다는 그런 동네의 군대 정점에 선 것입니다...  
분쟁은 과거나 지금이나.. 5 imagefile
id: 무르쉬드무르쉬드
8673
이사진을 보고 떠오른 망상은 마법사들 세계 외무장관께서 프랑스에 방문하시다 뭐 그런느낌이 듭니다. (해리포터냐?) 영화를 감명깊게 본 탓이지만 저 특이한 머리와 언발런스한 느낌은 마법사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