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되게 깐깐하게 생겼달까...OTL

선회하기~ 잇힝~

Hugh Jang

칼다리

남성

아쿠라


현재 Kestrel을 몰고다니는 중입니다 ^^

지금까지 IBS 한대 터뜨리고 콘도르 2대 터뜨렸지요...(대파됬던 자기 함선에 폭파되지 않고 무사히 남아있는 아템을 다시 수거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 기쁨과 분노가 일었던...)

10연쾌 이벤트 에이전트를 찾았을 때, 이미 저는 Condor를 타고 있었는데, 2번째 미션 보상이 Condor 1대...... 내돈,,, 내돈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놈을 2호기로 명명하고(?) 스테이션에 잘 보관해뒀죠.

그리고 나서 저의 1호기 2호기가 모두 대파된 후(OTL) 돈도 있겠다, 해서 새로운 프리깃을 샀죠.

Kestrel을 사고, 피팅을 마치고, 미션을 완수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대략 8번째 미션에서의 보상이...'Kestrel 1대'... 나의 돈과 시간을 돌려다오~(:twisted:)
하여간, 그 놈도 2호기로 명명하여 예비용으로 스테이션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


자, 관점을 돌려서~
혹시 어제 이브 접속하신 분들중에 저 보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어젠 정말 푸욱 빠져서 했습니다.

'와~ 정말 이 게임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이 안나오네요...

저한테 정말 잘 맞는 게임입니다.

소원이라면, 하루 속히 급성장해서 언젠가 14일 내에 PVP 한번 크게 치루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