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딱 한달만이군요. ^^ 저번에는 레이븐 근조소식을 썼습니다만, 그 후로 저는 다시 레이븐을..(중얼중얼)..각설하고, 어찌되었든 다시 복귀에 성공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위험한짓 않하고 한달여를 버틴끝에 마지막 시련이 남아있었으니..예, 그렇습니다. 위대하신 "그분" 등장이십니다(:(). 저야 물론 강력히 저항하였습니다만(마음속으로), "그분"깨서는 저를 컨트랙트 창으로 인도하시어..전재산을 몰수(?)하셨던 것입니다. 결론은..에..그러니깐..또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여 미션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흑흑(:cry:)

p.s. 업로드한 그림은 원래는 3장을 세로로 이어붙여 올릴까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영감이 있어-배경화면!!- 지른 물품 3기를(참고로, 레이븐-훅빌-카라칼순으로 구입) 1024크기로 제작한것입니다. 다만, 만들고나서 보니 좀 멋이 없달까..뭐랄까..(중얼중얼)
버닝! 버닝! 우우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