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일워에 대해 어떤 감정 없이 읽어도 꽤 흥미로운 글 같습니다.

 

새로 개시한 홈페이지와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태클이나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자와 사용자간의 핑퐁게임을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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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