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이것저것 운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는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요.


  "그래, 내 새해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 한국인이라면 설날이야 말로 새해의 시작이지."



  이렇게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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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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