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eil.com/News/china/china_newsview.asp?nnum=27845

 

인류의 대뇌는 2만년전부터 줄고있다고 하네요... "체적이 1500㎥였지만 현재는 1350㎥이다."

 

효율성이 좋아져서라는 가설도 있는듯 한데..

 

실제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생각을 하기보다 기기들을 단순하게 이용하는게 더 많아지는듯 합니다.

 

또한 예전에는 살아가는데 있어 수많은 기술을 알아야 하는 반면..

 

발전할수록 세분화 하고 전문화 되는듯합니다.

 

이건 진화라고 해야하는건지 퇴화라고 해야하는건지.... 생물로서만 본다면 퇴화되는건 아닐까요..

 

전체적인 사회로 본다면 진화라고 할지라도..

 

덧 : 그런 의미에서 고대 초과학문명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