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6263.html?_fr=mt1


아마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간 딸을 보면서 


지금 이런 심정이 아닐까요?



아비의 마음을 가장 잘 묘사한 글이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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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