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저는 봉사 시간을 위해 하는 환경기자단에서 환경운동가와 인터뷰를 했는데 유쾌하신 분이더라고요.

모든 내용은 나중에 보여 드릴 거고, 제가 한 부분만 서술하겠습니다.

황각형-환경운동가 인터뷰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

별로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4대강 때, 농성에서 겪었던 스트레스도 학생들이 학교가기 싫듯이, 누구나 살면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고, 힘들다는 것도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살면서 군대 생활이 제일 힘들었다.

# 환경운동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조언이 있나?

일단, 하나는 친구와 가족과 같은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것(곤충이라든지, 길냥이라든지)에 애정과 관심과 상처 주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텃밭에서 농사 짖는 사람도 있지만, 안산은 도시화를 하여서, 농사짓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농사를 지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환경운동과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이 있는가?

여러분도, 나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고기를 안 먹는 것이 아닌, 쓰레기 버리는 것인데, 따로 거둘 때, 고민을 많이 하고, 귀찮고, 어려운 편이지만, 잘 모르지만, 스스로 격려하면서 하고 있다. 그렇듯이 환경기자단에서 배운 것을 꼭 실천하고,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라.

#대체에너지도 환경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도 아니고, 현재 효율도 좋지 않은데, 이에 대에선?

열역학 제1 법칙이 있는 데, 이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이는 에너지는 보존된다는 법칙으로 모든 에너지는 관련이 있다는 것인데, 에너지가 클수록 그것으로 인한 영향은 클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자력이라든지, 화석 에너지 같은 에너지는 예전에 쓰던 에너지와는 다르게 많은 에너지를 쓰지만, 그로 인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었고, 그래서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더 작은 에너지(신재생에너지)를 쓰자는 주장으로 차선을 택하고 있다. 나중에는 다른 고민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이게 한계다.

란 네모입니다.도

도란 SF 애기하고 싶고.

모난 책,우주전쟁을 좋아합니다.

난 성격이지만,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