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을 보며 미화된 전쟁애기는 그만 둘 떄도 되지 않았나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줄 단평

"반공영화 세대가 만든 반공영화의 오마주인듯 싶은데 화려하게 폭발하면 작품의 완성도가 올라가나?"


배우 평
"내용에 대한 불만을 떠나 배우들은 프로다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총평
과거에 만들어낸 동 사건을  주제로 한 반공영화가 완성도나 제작 목적에 있어서 더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반공영화도 그렇다고 잘만든 전쟁영화도 아닙니다.


profile
우리는 알고 있다 악마와 신은 항상 우리곁에 있음을, 정복과 야심으로 가득찬 야망이 현실의 늪에서 헤어나올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실의 수렁속에 살아가는 미꾸라지임을..  환몽의 시간속에 자위하며 미래를 꿈꾸는 이들중 하나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