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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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첫 번째: 체제는 군주제이고 11세기 12세기의 유럽과 비슷한
문명이며 단지 특이점으로는 이곳의 인간들은 신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납치한 자들의 후손이다. 쉽게 실험체이며 원주민이 되는
종족을 노예+식육+재미로 죽인다. 국가는 인간외는 차별
기본적으로 선민사상이 깔려있다. 실험 결과 마법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두 번째: (신) vs (구) 사상. 기술의 발전을 받아드리자
거부와 체제의 대립을 하고 있다. 또한 초능력을 사용한다.
증기를 사용하는 문명이다. 살고 있는 지적 생명체는
거북이와 비슷한 종족이 살고 있다.
세 번째: 멸종하기 직전의 수많은 동식물과 괴물
여러 종족들이 자신의 행성을 버리고 ???의 권유로
이주했으며 또한 민주주의를 표방 있으며 학자들이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다. 다종족 이지만 각자의
삶의 방식은 자유이며 그 결과 수많은:부족, 국가,
작은 마을이 생겨났다. 또한 ???의 말에 문명을
발전시키고 싶은 자들이 모인 집단으로 인해
행성 문명 단계는 2단계 후반이며 또한
기본적으로 행성이 상당히 거대하니
문명의 지대보다 야생의 구역이 많다.
마법적&고유능력을 사용하는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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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행성이 전쟁을 하는 설정으로 갈려고 하는데
문제는 많겠지만...도와주세요.
마법 vs 초능력 과 근대과학 vs 제3세력의 구도이군요
첫번째 ㅡ 대륙간 이 아닌 행성간 전쟁 이라 하셧슥니다
최소한 수성 ㆍ금성ㆍ 지구 정도의 간격 이 예상됩니다만
전쟁을 할정도면 안정적이고 대용량의 교통수단이 잇어야합니다
소규모 이동으로는 스파이 활동 이나 테러가 고작이지요
우주선같은 과학 운송 수단은 불가할듯 하니 초자연적인 이동방법이 잇어야겟군요
두번째 ㅡ 전쟁의 이유 가 막연히 우리 먹을게 부족해 저기가서 뺏어오자 로 가면 설득력이 없겟지요
군주제 국 가인듯 하니 연회에서 사소한 다툼이 모욕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여졋다든가 내부에서 일어난 정치적 위기를 전쟁으로 풀어낸다든가 하는 거대한 흐름을 먼저 구상하시고
디테일한 설정들은 에피소드 단위로 스토리를 우선시하여 수시로 수정및 창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제3세력의 설명이 확 와닿지가않네요 혼자만 2단계 후반 문명이라니
문명 척도는 여러가지 기준이 잇지만 제가아는 기준으로는 스타워즈의 제국 정도의 기술력인데 혼자서 다 제압할듯
시작전부터 완벽한 세계를 만드려 하지마세요
작가님이 만드시면 디테일은 팬들이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