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무난하게 여군으로 가죠-_-(몆장 안되지만)


이스라엘인지 어디인지 헷갈리는군요,그래도 금발누님 만세

체코 여군입니다,은근히 마이너-_-

독일여군입니다.바로 저런코스츔이 섹시...-_-(퍽)

미국의 무서운 누님.-_-(팔뚝좀 봐)

지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러시아누님입니다.아앗 멋져요-_-
(제가본 여군중에서 제일 군인같은 여군이군요-_-)


덩치큰 아저씨들이 저러고 앉아있자니 괜히 궁상맞아보입니다-_-;;(주한미군)

이번엔 애들하고 노는군요.주한미군이 어떻느니 말이 많아도 저건 보기 좋군요.

음?







저사람을 저렇게 웃게만드는 일이 사람을 죽이는일이 아니라면 좋을텐데....



군대하면 밥이죠

일단은 미군쪽부터-_-





함상파티인가봅니다.명절인가?-_-

아앗 위의 사진과 너무 비교가...!!-_-(같은 미군인데)


유럽아저씨들,소세지가 맛있어보입니다.

커다란 빵 두덩이가 눈에 띄는군요,역시 유럽쪽 같습니다.아니면 러시아?

햄을 써느라 한창인...역시 유럽입니다-_-

러시아 햄입니다.베개대용으로도 썼다는군요-_-

중국군같군요,회식장면입니다.

국수...중국군같습니다.(클릭필수)

삽조리는 만국공통,중국군입니다.

국군 야전조리시설같습니다.

역시

마찬가지


안성탕면-_-

역시 라면


월남전 당시 k-레이션입니다.(모형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는 아저씨들.

한국전당시 전투식량.소금물묻힌 주먹밥입니다.
운이 좋으면 하루에 두개,나쁘면 한개씩 배급받았다고 하더군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표현되었듯이 낙동강 방어선은 저것조차 제대로 보급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응?


먹었으면 싸야죠,미군의 간이변소.유럽쪽에 야전변기도 있었던것 같은데-_-;;


화생방훈련.아악 군대가기 싫어진다.

1999년을 기점으로 사라진 해병대훈련중 하나입니다."똥물에 세수"


굉장히 뻘쭘한 상황(솔직히 말해보라고 하지만 그누가 별달은자 앞에서 솔직히 말하겠나이까)


이라크전 사진중 하나.매복에 걸려서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 사진에 찍힌 병사만 살아남았고 저병사는 사흘후에 동일한장소에서 매복에 걸려서 전사했답니다.(데스티네이션이냐-_-)

위와는 대조적으로 잘만 놀고 있는 다른 미군들-_-

이번엔 언제나처럼 강렬한 포스를 가지신 독일 제3제국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지중해에서의 즐거운 한때

장청소중,냄새가 강렬한가봅니다

밥먹을때는 포스고뭐고 없습니다

살인미소(응?)

3배 빠릅니다

조각상을 희롱중인 아저씨들

정말이지 언제봐도 당당하고 근엄한 제3제국 병사들이십니다....-_-;;


한국전당시 사진들입니다.

한국전 당시 국군의 동계복장입니다.개전초기에 군복하나 없어서 인부들 작업복을 받았던걸 생각하면 많이 나아졌군요.



백마고지 전투에서 생환한 국군의 모습입니다.




한국전에서 죽은 사람들입니다.

크림전쟁당시 영국군에 돌파당한 러시아군의 방어선,이미 이 당시부터 종군기자가 활동했습니다.


구한말 미해병대의 공격에 옥쇄한 조선군의 사진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쟁을 하고싶은 사람들때문에 죽는건 전쟁을 하고싶지 않은자들뿐입니다.  






출처:여기저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