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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466
제가 알기로는 큐브의 힘으로 어찌어찌하면
가전제품들이 생명을 가지고 그 놈들은 중립으로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하고 2를 보면 모두 변한놈들은 인간들을 공격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1에서 자판기는 평소에 사람들이 차고 그래서 화가 나서 인간을 공격했다(...)고 치면 되겠지만
2에서 샘 집에서 변한 믹서기나 이런 놈들은 왜 중립인데 디셉디콘편을 드는 것입니까?
그 장난감자동차 대사를 보면 '이제 디셉디콘편 안들어도 되네' 라고 하는데
큐브로 변한 지구의 제품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디셉티콘 편을 들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 건가요?
우선 범블비 같은경우는 샘의 가디언입니다. 즉 해치려하는애들은 우선 후려갈기죠.
일반적인 설정으론 출생보단 "탄생된,만들어진"트랜스포머의 경우는 회유나 공갈협박 등으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걸로 압니다
게다가 탄생된 트랜스포머의 경우 몇몇경우가 아닌이상 대부분 머리가 딸리고 호전적이지요.
뭐.. 이번에나온 실사판2의 경우는 그저 재미를 위하여 그럴확률이 높습니다.
전작들에 비해서 설정이나 그런면에 결함이 좀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