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축구공의 개념이 없어서, 돼지 오줌보에 공기넣어서 발로 차고 놀았는데 사실인가요? 그거 가지고 많이 놀았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아님) 그런데 축구공과 달리 부패하기 쉬웠다네요. 그런데 정말로 그 시절에는 돼지 오줌보에 공기넣어서 축구공 대용으로 놀았나요? 정말 무서운 시대같습니다. 그리고 채변봉투같은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같으면 학부모들이 인권침해라고 엄청 반발할것 같습니다. 보리 혼분식도 말입니다.  그 시대에 대한 증거는 있는데, 현대의 시점으로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어려운 일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