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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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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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에 있는 '작은별영화관'에서 겨울여왕을 상영합니다. 그 덕분에 오늘은 제목에 나타난 행동을 했습니다. 임실에도 영화관이 있는 덕분에 전주에서 영화를 보는라 생기는 부담을 덜 지니까 마음이 가볍습니다.
다른 이야기) 여러 회원께서 겨울여왕을 호평하셨습니다. 여기에 마음이 움직여 저도 늦게나마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명불허전. 영화를 본 소감을 사자성어로 응축하면서 알리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