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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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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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거리는 엔진 소리로 악명높았던 빅독 시리즈가 어떻게 되어가는진 모르겠지만 좀더 단순한 물건들입니다. 저 RHEX라는 물건은 귀엽다고 한때 인기 많았었는데,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특히 3:00에 나오는 이족보행 부분이요.
묘오
윙윙거리는 엔진 소리로 악명높았던 빅독 시리즈가 어떻게 되어가는진 모르겠지만 좀더 단순한 물건들입니다. 저 RHEX라는 물건은 귀엽다고 한때 인기 많았었는데,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특히 3:00에 나오는 이족보행 부분이요.
Our last, best hope for peace.
2012.03.31 18:55:07
묘오
다리가 짧아서 그런가...이족보행 정말 귀여워요. 바지만 입으면 언틋 스폰지밥.
아래 영상은 제가 봤을때 여기저기 쓸데많은 로봇이요. 스위스 만능칼처럼 하나는가지고 싶어요.
2012.03.31 20:00:56
맨 위에 저거...저거 모래 벼룩! 폴짝!
저거 가지고 싶어요! 우아! 뭘 어떻게 한거길래?....
그리고 밑에 애는 촐싹촐싹(...) 로봇인데 어찌 귀여워요.
RHEX의 이족보행은 만화의 한장면이라해도 믿어질 정도네요.
그냥 보면 단순해 보이는 로봇인데 시간이 흘러 발전함에 따라 제어 수준이 무지막지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