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414090304168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마요라나 페르미온은 물질과 반물질의 중간 선상에 놓인(즉, 자기 자신이 곧 자신의 반물질인) 입자라고 합니다.


만약 해당 입자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양자 컴퓨터의 도래도 빨라질 듯 싶군요.


그런데...만약 물질과 반물질의 중간 형태를 취하고 있다면, 이결로 질량 소멸을 통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아마 아무런 반응이 없지 않을까요?


만일 그렇다면 마요라나 입자로 반물질을 담는 용기를 제작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