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것도 어디에선가 들은 소리가 신경쓰여서 쓰는 글입니다. 제목과 같은 말을 최근에 책에서 읽은것 같은데 다시 그 책을 구할수가 없어서 말이죠.

이런 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과학은 달에 계수나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화성에는 생명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렇게 과학은 우리가 가졌던 막연한 환상마저도 빼앗아 가고 있는거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과학이야 말로 인간의 꿈과 로망의 실현 그 자체라고 봅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학이 로망과 꿈과는 거리가 멀다는건

저로서는 잘 받아들일수가 없군요. 조이 sf 회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이 SF의 명성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