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랄까요. 돼지발에 진주라는 느낌이군요.

3D 그래픽 강좌를 듣고 있는데 준비물로 꼭 필요하다는군요.

그림도 살짝 그려봤는데..

 

그림이 영 구리군요. 하지만 좋은 도구라는 건 잘 알겠습니다.

적어도 갤럭시 노트 10.1 보다는 훨씬 더 좋아요.

 

게임은 안 되지만.

 

저도 언젠가는 멋진 그림을 그릴 날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건 먼지 먹고 구석에서 빛 바래 가는 운명을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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