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000.jpg


남과 북이 서로의 GP 철수, 폐쇄 조치에 대해서 서로 둘러보고 있습니다.


남쪽의 대령과 북한의 상좌가 판문점이 아닌 DMZ 에서 담배를 서로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마치 예전에 영화 "공동 경비 구역 JSA" 를 보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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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