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각자 집에가기전 아쉬운마음에 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차타고 지나가면서 제 여자친구를 보고 화냥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소리치더니 차창문을 쏙닫아버리더군요. 아 왜 제가 안뛰쳐가서 화를 안냈는지 여자친구가 분위기 보고 말려서 그랬다지만.. 정말 화가납니다. 이기분을 어디다 풀면될까요... 요세 직업이든 생활이든 노인들때문에 피를 너무 자주봅니다.. 

그냥평범한 사람 대한민국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