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SF를 찍겠다는건가 아니면 정치 실험극을 하겠다는 건가? 그 끝이 궁금해질 지경입니다.(결국 미국 만세인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CG  

발터  최신 신공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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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 있다 악마와 신은 항상 우리곁에 있음을, 정복과 야심으로 가득찬 야망이 현실의 늪에서 헤어나올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실의 수렁속에 살아가는 미꾸라지임을..  환몽의 시간속에 자위하며 미래를 꿈꾸는 이들중 하나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