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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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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80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 공법보다 건축 비용이 70%, 건축 시간은 80%까지 줄어든다는군요.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습니다만, 저런 복잡한 형태의 벽돌을 제작하려면 대량의 생산설비투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벽돌의 불량률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2014.08.01 16:33:23
벽돌도 그렇지만, 제 눈에는 건설 장비도 대단해 보이네요. 벽돌을 어떻게 설계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그걸 어떤 식으로 조립할 것인지, 인력/장비도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실제로 저런 식으로 공사하면, 전혀 새로운 중장비가 등장할지도?
2014.08.03 00:21:29
현재... 라기 보다 과거부터 널리 쓰이던 블록 자체가 영상의 블록 돌기 대신 공구리로 채워넣는 거죠.
건축공학자들이 멍청해서 저 생각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저렇게 생긴 벽돌은 구조적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그냥 딱 봐도 다른 공법의 보강이 없으면 무조건 각 부재의 이음매부터 균열이 생기게 돼 있거든요. 게다가 건축이란 문제가 생기면 레고처럼 부재가 조각별로 부서지며 파괴를 제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죠(물론 그걸 지향하고 있으며 토목 구조물의 경우는 어느 정도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프라모델 만들 듯 비행기와 탱크를 생산하지 못하거나 레고 조립을 하듯 집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냥 기술이 안 되기 때문이지 아이디어가 없어서는 아닙니다. 저런 컨셉 영상은 학부 학생의 졸업작품서도 종종 훨씬 높은 퀄리티로 볼 수 있는 게 현실이니 뭔가 탁월한 현실화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영상으로 끝나지 싶네요.
현재도 일부 pc공법으로 건축합니다. 심지어는 공장에서 컨테이너식으로 다 만들고 나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도 있구요.
영상에서는 벽돌이 스마트한게 아니라, 장비가 스마트해보이네요.
벽돌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무게 같은데,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립하는 거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