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8252&cate=15

 

 

 

흠, 해당 시도가 성공한다면 아마도 미래에는 우주궤도에서 병사들이 강하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네요.

 

물론 그 때가 되면 우주궤도 요격체제가 갖추어져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굳이 이렇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군요.

 

또 헤일로에서처럼 고온 및 고압을 견딜 수 있는 나노강화슈트가 개발되지 않는 한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뭐, 사실 지금도 화성 탐사할 때 로봇을 궤도에서 떨어트리기는 합니다만,

 

그게 전장에서 정당화될지는 의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