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 부스는 2011 국제 가전 전시회 동안 볼 수있다

(AFP / 게티 이미지 / 파일, 저스틴 설리반)

2011 국제 가전 전시회가 열린 라스베가스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사이버 공격을 하는 해커들을 킥오프 하기위한 혁신적인 전략을 위해 거액의 상금을 제공하는 BlueHat 수상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했다고 라스베가스 주요 블랙햇 컴퓨터 보안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민간과 정부 컴퓨터시스템 사이버범죄 공격의 위험이 지속되는 증가추세로 방어 컴퓨터 보안 기술연구 분야에 강력한 대처방안을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블루햇 대회의 심사기준은 개별 문제를 발견하기 보다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촉진하는 것이라고 Microsoft Trustworthy Computer Group의 제너럴 매니저인 매트 톰린슨은 설명했다.

Microsoft사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체 방어유형 대신 간단한 개별 컴퓨터 버그를 발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bounties"를 대신 지불해주는 경품을 제공 하기로 했는데 BlueHat 경연대회는 14세이상 젊은이들부터 소프트웨어 학자들까지 모두 참가할수 있으며 현금 및 기타 경품 25만달러 이상을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대회의 첫 주제는 컴퓨터 메모리 취약점을 악용하는 해킹을 방지하는 것이며 MS사는 경연대회 수상금이 연구원, 보안 전문가, 심지어는 젊은 해커들을 자극하여 적극참여 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 수상의 가치는 단순히 돈을 넘어선 현세대와 후세대에 도움을 전달하는 값어치가 있으며 최선의 수비 보안중 한 방법은 동전의 반대편에서 올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마이크로 소프트 리드 보안전략 케이티 모서리스는 덧붙혀 말했다.

BlueHat Prize 대상은 MS 인터내셔널 패널 심사 위원회에 의해 평가 되며 1등은 $200,000달러, 2등은 $50,000달러, 3등은 만달러 가치에 달하는 Microsoft사의 서비스와 경품이 제공되는데 BlueHat 수상자는 내년 라스베거스 블랙햇에서 공개되며 대회정보는 bluehatprize.com 온라인에서 확인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출처: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jajg9JT-my6x4jJhzcHkIqqesCvw?docId=CNG.87beaad5510593c0c4b4a3811e778427.3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