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제도하에서 대통령은 장기집권이 힘들다

기껏해야 중임이지 3선 이후는 독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의 대통령이 과거 왕 역할을 한다고

단순비교하긴 힘들지만 최고 권력자이자 통치자라는 면에서 비교해보자면


과거에 짧은 제위기간을 가진 왕들이 집중된 시기가 

한국에도 있었고 이집트에도 있었고 다수  국가에서 발견됩니다.


그 제위기간은  불안정하고 이룬 업적도 없는

그야말로 암흑기나 마찬가지인게 역사적 평가.


현실의 단임. 중임제는 과거의 그 시기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묻고 싶네요.


우리는 어쩌면 역대 최악의 시기의 경험이 제도화된 세상에 살고 있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