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동지입니다. 또한, 나흘 뒤에는 성탄절입니다. 동짓날 인사를 하는 김에 성탄절 인사를 같이 합니다. 이 두 날이라도 평안이 있기를 바라면서 입니다.

profile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