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재에서 푸른 빛의 해골이라는 소설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수시로 시간날때 연재하는 방식이 될 것 같아요.


sf와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이언스 픽션이라기 보다는 그걸 빙자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소설을 연재하면서 목표가 있다면 조이sf에서 언젠가 우주를 무대로 한 소설을 써서 재미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


앞으로 기대는 마시고 주목만 조금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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