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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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5.HTML?input=1179m
병원을 해체하는데, 여기, 바다건너서나마 열과 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무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처럼 기어서 물어서 진흙탕 개싸움이라도 하렵니다.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
발인하는 날인데 비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