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쟁 중계 마냥 실시간으로 TV중계로 관람을 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당연히 가결될거야 예견된 수순 이었는데 반대 및 기권이라


이를 두고 여야가 서로 책임 넘기기 중이로군요 빨간색은 당연히 파랭이가 그랬을거라 그러는 중이고


파랭이는 무기명인걸 두고 이를 빨간색쪽에서 악용했을것이다 그러고 


해당 의원은 보통 이런 경우면 난리 치고 우는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승리자 마냥 기자들 앞에서 손 붙잡고 흔들고 있고


그옆의 대표도 환하게 웃고 있고


이건 대체 누구의 승리인걸까요 저 빨 옆 에 갱 자를 붙이면 안되겠죠? 빨'갱 파'랭으로 해야 맛깔날텐데 욕은 아니죠?

대한민국 건장한 솔로부대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