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값을 자기들이 대신 내주고, 대신 일정액의 정액제를 유지하고 그 중 일정부분 수고비를 본사에서 받는다.

 

사실 이 모델과 KT나 데이콤같은 곳의 LAN사업자 모델이랑 그렇게 다를건 없어보여요.

 

그런데, 제가 이제 스마트폰을 바꿔야할때 생각해보니까,

 

 

공기계로 샀을 시 =

공기계값+통신사 요금

 

 

대리점에서 약정으로 할부보조를 받았을때 =

통신사 요금

 

 

이렇게 되서 전자가 더 비싸보이거든요.

 

그런데 다들 대리점가면 호갱된다, 이런말들을 하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야구라면 죽고 못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