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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l6zB7qNhv68
실피드// 메가드라이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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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판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당대 최초의 3D 슈팅 실피드.
수준급의 음악과(당시로서는)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보여지는 3D의 영상으로서 보여지는 스토리해석(?) 은 정말 멋진 슈팅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참 빈약한 시스템의 슈팅이었지만요.
3D 의 불모지였던 슈팅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http://youtu.be/LGE9WC7V7i4
[이것이 시대를 거슬러 온 걸작 리메이크!! 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그리고...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그 실피드가 리메이크되었었죠. PS로.
남들은 구시대적인 플롯의 슈팅 시스템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올드 팬인 저로서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상황이었죠.
(게임플레이에 만족한것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마치 이건 듄 시리즈로 RTS를 향유한 유저가 듄 엠페러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향수에 의한 만족을 느끼는 것과 비슷하달까..
.....아니. 그래픽적인 향상에 의한 더욱 우수한 3D의 실피드는 ...뭔가 다릅니다. (ㄷㄷ)
내가 대체 뭔 소릴 하는건지...원
두 영상의 오프닝은 리메이크라서 거의 동일하지만.... 그 풍부한 사운드는....아아...T.T
과거 메가드라이브의 실피드는 게임 플레이 보다도 스테이지 전 후로 나오는 3D 영상과, 배경에서 보여지는 3D 효과를 보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달까요..... 근데 소소한 질문. --a
왜 PC게임에서는 이런 슈팅이 드물었을까. (과거에)
메가드라이브 만세입니다.
PS도 만세...T.T
[멀티미디어 등록이 제대로 안되네요. HTML도 안먹히고...
직접 눌러서 보세요~
실피드// 메가드라이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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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판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당대 최초의 3D 슈팅 실피드.
수준급의 음악과(당시로서는)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보여지는 3D의 영상으로서 보여지는 스토리해석(?) 은 정말 멋진 슈팅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참 빈약한 시스템의 슈팅이었지만요.
3D 의 불모지였던 슈팅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http://youtu.be/LGE9WC7V7i4
[이것이 시대를 거슬러 온 걸작 리메이크!! 실피드 더 로스트 플래닛!!!]
그리고...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그 실피드가 리메이크되었었죠. PS로.
남들은 구시대적인 플롯의 슈팅 시스템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올드 팬인 저로서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상황이었죠.
(게임플레이에 만족한것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마치 이건 듄 시리즈로 RTS를 향유한 유저가 듄 엠페러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향수에 의한 만족을 느끼는 것과 비슷하달까..
.....아니. 그래픽적인 향상에 의한 더욱 우수한 3D의 실피드는 ...뭔가 다릅니다. (ㄷㄷ)
내가 대체 뭔 소릴 하는건지...원
두 영상의 오프닝은 리메이크라서 거의 동일하지만.... 그 풍부한 사운드는....아아...T.T
과거 메가드라이브의 실피드는 게임 플레이 보다도 스테이지 전 후로 나오는 3D 영상과, 배경에서 보여지는 3D 효과를 보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달까요..... 근데 소소한 질문. --a
왜 PC게임에서는 이런 슈팅이 드물었을까. (과거에)
메가드라이브 만세입니다.
PS도 만세...T.T
[멀티미디어 등록이 제대로 안되네요. HTML도 안먹히고...
직접 눌러서 보세요~
나는 캠퍼다. 항상 숨어다니며, 한곳에 조용히 기다릴 뿐이지만,
가늠쇠 안에 들어온 대상에 대해 말없는
얍샵한 샷을 날리는 캠퍼다.
하지만. 난 캠핑 플레이어는 아니다.
나는 캠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