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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렇게 해주는게 어땠을까요?


물론 파드메는 포스를 다룰수가 없으니, 파드메의 경우 포스의 영이 아니라 슬픔에 빠져서 구천을 해매다 성불(?)한 아나킨을 보고 이제서야 안식을 얻은 귀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고요


그렇게 마누라 살리고 싶어서 오만 생쇼를 부렸는데, 죽어서라도 소원을 들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자식들 소원도 들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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