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 중에 겉에 드러난 설정이나, 이야기 보다도, 게임화 안된 설정이나, 이야기의 분량이 더 많고,

재미있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예라면 건 퍼레이드 마치 시리즈쪽 세계관 정도랄까요.)

헤일로쪽도 생각없이 설정 뒤지다가, 생각이상의 설정량과, 스토리-소설들 이라던가-를 보고는 놀라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골치아픈 게임을 본적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