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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이젠 ISD를 가지고 놀수 있군요...근데 ISD가 사람에 비해 너무 작아보이지 않나요?? 미니ISD인가? 그리고 ISD가 행성 대기권 안에 있고....(-_ㅡ');;;
이젠 ISD를 가지고 놀수 있군요...근데 ISD가 사람에 비해 너무 작아보이지 않나요?? 미니ISD인가? 그리고 ISD가 행성 대기권 안에 있고....(-_ㅡ');;;
ㅡ..ㅡ 이럴수가... 이건 영화는 물론이고 클론워즈보다 더한데요. 재미는 있어보입니다만 무슨놈의 포스가 1.6KM의 ISD를 떨굴정도라니... 그것도 혼자서(!) 지가 무슨 수퍼맨이라도 되남?(아니면 저녀석만 특별한 캐릭터인가?)
영화판의 루크는 전함은커녕 전투기하나도 제대로 못들었는데... 이건 포스익힌지 얼마안되서라고 치더라도 제다이를 먼치킨으로 묘사한 클론워즈에서 최강급 제다이인 윈두조차 말뚝우주선(..)을 떨구는 액션을 취하지는 못했거늘...
게다가 포스가 저정도면 제다이 장군들이 클론트루퍼들에게 당할리가 없잖아.ㅡㅡ;; 아무리 대기권 내에서 중력의 힘까지 더한 것이라 처도 ISD의 추진력조차 무력화하고 떨굴정도면 100Kg도 안되는 클론트루퍼 따윈 그냥 손만들어도 수백명을 날릴 수 있겠다는;;
영화판의 루크는 전함은커녕 전투기하나도 제대로 못들었는데... 이건 포스익힌지 얼마안되서라고 치더라도 제다이를 먼치킨으로 묘사한 클론워즈에서 최강급 제다이인 윈두조차 말뚝우주선(..)을 떨구는 액션을 취하지는 못했거늘...
게다가 포스가 저정도면 제다이 장군들이 클론트루퍼들에게 당할리가 없잖아.ㅡㅡ;; 아무리 대기권 내에서 중력의 힘까지 더한 것이라 처도 ISD의 추진력조차 무력화하고 떨굴정도면 100Kg도 안되는 클론트루퍼 따윈 그냥 손만들어도 수백명을 날릴 수 있겠다는;;
주인공이 다스 베이다의 제자라고 하던데(동영상에도 다스 베이더의 목소리로 "잘했구나. 나의 제자여."라는 대사가 나오죠.), 저정도면 다스 베이다 손목이 아들한테 떨어지기 전에 제자 손에 목이 떨어졌을법도 한데···.
요다옹도 엑스윙 하나 드는데 오만 인상 다 썼던걸 생각하면 이건 뭐...제목처럼 포스 써제낄려고 아예 작정하면 저정도 되는거란 얘길 하고 싶은걸까요...
쟤들 키운 아나킨이 잘나가던 시절에 조차도 전함은 커녕 엘리베이터 하나 통제 못해서 이리저리 굴러다녔던거 생각하면 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_- 포스 수련해서 저런 실력 나오면 애초에 그런 잡스런 고생들도 안했을 테지요 ;;
아, 게임 자체는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만....(:lol:)
쟤들 키운 아나킨이 잘나가던 시절에 조차도 전함은 커녕 엘리베이터 하나 통제 못해서 이리저리 굴러다녔던거 생각하면 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_- 포스 수련해서 저런 실력 나오면 애초에 그런 잡스런 고생들도 안했을 테지요 ;;
아, 게임 자체는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을 듯 합니다만....(:lol:)
내부 시스템에 정통 하기때문에 내부 시스템을 몇개 파괴해서 떨궜다 라고 생각하면...? 좀더 절약 한다면 ISD의 콘트롤을 원격 조정해서 착륙 시켰다라고... 프리시전 포스 스나이핑!
제다이 초인물 등극
아마 저래서 저 주인공은 다크베이더와 황제에게 토사구팽되었는지도.. 혹 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이미 그의 제자가 제국군 절반을 망쳐놓아서 그런 것이라는 암흑의 역사가 등장하는 것인가 라는 망상이 떠오릅니다.
잘하면 건담 세계의 0083과 같은 미싱링크적인 스토리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마 저래서 저 주인공은 다크베이더와 황제에게 토사구팽되었는지도.. 혹 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이미 그의 제자가 제국군 절반을 망쳐놓아서 그런 것이라는 암흑의 역사가 등장하는 것인가 라는 망상이 떠오릅니다.
잘하면 건담 세계의 0083과 같은 미싱링크적인 스토리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우오오, 박력 넘치는군요. '포스가 대단하다'는 말은 이럴 때 써야 하는 겁니다. 요즘 인터넷 유행어로 전락한 포스의 진정한 면모를 저 동영상에서 다 함께 배워 봅시다. (다크 사이드라는 게 문제겠지만)
그리고 포스 설정 문제, 아니, 이런 작품들의 설정 문제가 각 매체에 맞도록 후즐근하게 조정하기 마련이니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게임의 과장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넘어 가렵니다. (게다가 이미 <클론 워즈>로 단련이 되어서 재미있기만 하지 그리 놀랍지는 않군요. 음하하)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기술의 발전은 게임의 포스 구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군요. 이제는 정말 영화처럼 갖가지 물건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나 봅니다. 그러면 진짜 우주선을 움직일 수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진짜 먼치킨인데….
오랜만에 광검 뽑는 소리와 베이더 목소리, 듀얼 오브 페이트를 들으니 반갑긴 무지 반갑네요.
그리고 포스 설정 문제, 아니, 이런 작품들의 설정 문제가 각 매체에 맞도록 후즐근하게 조정하기 마련이니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게임의 과장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넘어 가렵니다. (게다가 이미 <클론 워즈>로 단련이 되어서 재미있기만 하지 그리 놀랍지는 않군요. 음하하)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기술의 발전은 게임의 포스 구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군요. 이제는 정말 영화처럼 갖가지 물건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나 봅니다. 그러면 진짜 우주선을 움직일 수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진짜 먼치킨인데….
오랜만에 광검 뽑는 소리와 베이더 목소리, 듀얼 오브 페이트를 들으니 반갑긴 무지 반갑네요.
그저 떠오르는 생각은 '진 스타 무쌍 - 부록 메트릭스 액션 포함! -' 정도군요.
그러나 문제(?)는...너무 기대되잖아!! 기다리다 미쳐버릴것만같아!!(:twisted:)
설정 생각만 않하면 대작 반열에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러나 문제(?)는...너무 기대되잖아!! 기다리다 미쳐버릴것만같아!!(:twisted:)
설정 생각만 않하면 대작 반열에 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스트레스가 풀려요!!
우키피디아에서 알아온 정보입니다. 베이더는 시디어스가 자신을 속여서 다크사이드로 빠뜨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으니 시디어스를 죽이기 위해 저 베이더의 제자를 키웠다고 합니다.
requems//그거 세이버를 땅에 꽂은게 아닌데.. 그 기술의 이름은 포스 리펄스라고 하더군요.
그보다.. 저것이야말로 먼치킨중의 먼치킨이다!
requems//그거 세이버를 땅에 꽂은게 아닌데.. 그 기술의 이름은 포스 리펄스라고 하더군요.
그보다.. 저것이야말로 먼치킨중의 먼치킨이다!
그리고 에피소드3에서 공항이 나온걸 보면 ISD도 대기권 운행이 가능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