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05&aid=0000016976



흐음, 그러니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잠재되어 있었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발현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군요.


선사 시대에 아주 몸집이 큰 곤충들이나 생물들이 살았음을 본다면,


지금 존재하는 동물들도 호르몬의 조작으로 인한 유전자 발현을 통해 뭔가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사람 팔뚝만한 크기의 잠자리라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