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12&aid=0002260601&date=201201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흐음...그러니까 원숭이 한 마리의 몸에 6개의 다른 유전적 정보를 지닌 세포들이 섞여 있는 것이군요.


각 세포들이 서로 융합하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협력하여 일종의 장기들을 구성할 수 있다니 최소한 면역 거부반응은 없을 듯 싶습니다.


이 기술을 잘 사용하면 다른 동물을 이용해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거나,


인간이 타 동물의 장기나 근육 조직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도록 조작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