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마이클 크라이튼의 '안드로메다 스트레인'보고 사기친것 같은데말입니다.

방송을 보니까 여러가지로 안드로메다 스트레인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더군요.

다른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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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낚으려면 때론 낚시꾼은 자기 자신이 미끼가 되어야 할 때도 있다.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