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다는 기분이 드니까 서두릅니다. 간단하게 쓰더라도 말입니다. 오늘이 SF & 판타지 도서관이 개관한지 9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축하하는 마음을 나타낸 얘기를 절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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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