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이어 철강까지 고율의 관세를 물리고 한미 FTA 는 재협상해야 한다고 어거지를 쓰는 것을 보고...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가 갈수록 험악해집니다. 


GM 은 한국에서 돈을 벌면 이제까지 미국으로 모조리 송금하면서 

한국 GM 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적자라고 한국 정부에게 돈 받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죠.


미국의 이익과 한국의 이익이 미국의 욕심으로 첨예하게 부딪치는데, 

자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국익을 더 중요시 하는 정치인들은 우리 정부만 탓합니다.


6월 지방선거와 2년후 국회의원 총선이 빨리 좀 왔으면 합니다.

그래서 모조리 떨어트린 다음에 미국이나 일본에 모두 수출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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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