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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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흘러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_-;
그냥 인터넷을 떠돌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됬는데
분위기가 신기해서 이것저것 구경해보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하나둘씩 보다가 이런데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 하더니 어느순간에 가입하고 있는 저였습니다(...)
그런데 방대한 게시판들 때문에 정확하게는 뭐하는지 모르겠어서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게시판에 물어볼까 하다
제 생각을 옮겨적은 것처럼 한분이 올려주신 글의 답변을 보고선 적당히 이해..(충분히 다 이해하려면 오래걸릴것 같지만)
SF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SF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
아직 전문적인 것을 토론하기엔 짧은 지식이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만은 가득
잘부탁드립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