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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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총리이야기만 쓰게 되네요... 이제 그만 써야지.
..... 정홍원 총리 유임.
... 애처롭군요. 이해합니다.
어쩌겠습니까. 사람이 없다는데...
이제 세월호 참사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일이 되었군요.
사표수리한 총리를 다시 유임시킨 전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례야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
영화판에 비유하자면
2편은 그대로 DVD행~하고 3편은 1편의 주인공을 다시 데려다 놓은 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