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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2 절대영역의 문에서 전작 히로인을 란파로 정했을때...
이리됩니다.
마이 하니~ 달~링~
너무나도 눈부신 택트와 란파의 러브러브 오오라.
그리고 더더욱 증폭되어 돌아온 러브러브 오오라 2편.
통상 3배 증폭의 효과를 냅니다.
이리됩니다.
마이 하니~ 달~링~
너무나도 눈부신 택트와 란파의 러브러브 오오라.
그리고 더더욱 증폭되어 돌아온 러브러브 오오라 2편.
통상 3배 증폭의 효과를 냅니다.
우리는 앞날에 대해서 알 도리가 없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거지요 안그래요? ㅇㅅㅇ)/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거지요 안그래요? ㅇㅅㅇ)/
GA1 1편의 엔딩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본래 1인용인 함장석에 둘이 앉아 있는(어떻게 앉아 있는지는 상상에 맡김.) 모습 등등...
정말로 닭살 커플이라는 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두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P.S) 개인적으로 GA의 캐릭터 중에서는 포르테 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전장에서 등을 맞댈 수 있는 상대...'라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일까요? GA2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녀와 대결을 벌이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