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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
m.youtube.com/watch?v=PD5cRnrMqWw#t=49
레벨에디터쪽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아직도 터레인 수정이나 오브젝트 배치 변경하려면 일일히 배경쪽에 보내고 손빨고 있어야 하는 저로썬 완전 파라다이스로 보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아직도 게임브리오 2.0을 쓰는데, 엔진 튜닝이라도 했으면 기능을 여러가지 쓰거나 비슷하게라도 쓸 수 있을텐데..
요즘 나오는 크라이이나 프로스트바이트, 언리얼 트레일러를 보면 특히나 부럽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가 더욱 절실한 상황에 오히려 부가기능을 따로 빼서 설치하게 하다니, 안그래도 VR 기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 복잡한 설치를 추가해서 접근성을 더 떨어뜨려서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