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드스페이스를 잡아봤습니다만 또 중도 포기했네요;; 이거 깜놀도 한 두번이라야지 심장이 못견뎌요ㅜㅜ


비슷한 장르의 영화, 예를 들어 REC같은 건 재밌게 봤는데 게임은 뭐랄까.. 자신의 아바타로 직접 움직여야하니 공포감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둠이나 퀘이크4 같은 게임은 호러긴해도 편법으로 동료들을 쓸 수 있어서 별 걱정없이 했는데 데드스페이스는 공포감도 더 강한데다 편법도 못쓰니 정말 장난아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