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중입니다. 

재미 있습니다.  게임을 다시 잡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시아 서버는 14억 중국과 2억 일본을 공유시키는 만행덕에 접속이 영원히 안됄듯 싶습니다. 

아메리카 서버에서 놀고 있습니다. 최소한 시간차가 있으니 널널합니다. 

뭐 주말에나 하는 정도겠지만.. 시간 잘갑니다. 끝   



블리자드의 타락은 증후군 수준인지 아니면 타락아니면 애기가 안돼라는 고정관념이 있는지.. 

하지만  화사한 디아블로인 토치라이트 2가 더 기대됩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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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 있다 악마와 신은 항상 우리곁에 있음을, 정복과 야심으로 가득찬 야망이 현실의 늪에서 헤어나올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실의 수렁속에 살아가는 미꾸라지임을..  환몽의 시간속에 자위하며 미래를 꿈꾸는 이들중 하나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