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을 진행하면서 전투가 아닌 방법으로 진행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편으로 이 내용은 스카이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사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폭력성이 있는 게임을 하는게 좋은가 아닌가에 대한 의견과는 별개로, 이처럼 전투를 하지 않고 RPG를 진행한다는 발상은 매우 참신하며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중에는 전투를 하지 않고 진행하는 게임이 많지만, 대개 전투 중심의 RPG에서 이 같은 진행 방식은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만큼 스카이림이 다양성을 가진 작품이라는 것의 반증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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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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