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얼마나 엄청난 게임인지는 워낙 방대해서 일일히 설명하기는 어렵고;; (유명한 게임이라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들 나옵니다.)
다만, 게임 전체가 6단계로, 아메바 단위의 세포수준부터 우주시대까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정체가 드러난 우주시대도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타 행성으로 진출 가능한 우주시대에는, 타 행성에 거주중인 외계인을 생체실험할 수도, 새로운 종을 유전학적으로 만들어서 투하하여 그 행성에서 잘 적응하는지도 관찰할 수 있다."
.... 역시 윌 라이트님...
게임업계는 그래픽적인 발전보다는, 몇몇의 천재와, 이를 구체화해주는 수많은 범재들이 호흡을 맞출때 한층 더 진일보한다는걸 몸소 보여준 게임이 스포어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게임 전체가 6단계로, 아메바 단위의 세포수준부터 우주시대까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정체가 드러난 우주시대도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타 행성으로 진출 가능한 우주시대에는, 타 행성에 거주중인 외계인을 생체실험할 수도, 새로운 종을 유전학적으로 만들어서 투하하여 그 행성에서 잘 적응하는지도 관찰할 수 있다."
.... 역시 윌 라이트님...
게임업계는 그래픽적인 발전보다는, 몇몇의 천재와, 이를 구체화해주는 수많은 범재들이 호흡을 맞출때 한층 더 진일보한다는걸 몸소 보여준 게임이 스포어일지도 모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스포어의 출시일은 2008년 9월 7일이고, 현재 발매된 것은 크리처 크리에이터라는 크리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툴 입니다. 만원정도에 다운로드 판매되고 있지만, 다양한 크리처를 만들어보는 것 이외의 게임플레이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십시오
http://www.ea.co.kr/ko-kr/games/pc/spore/spore/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십시오
http://www.ea.co.kr/ko-kr/games/pc/spore/spore/
놀라운건 이게임이 요구하는 사양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겁니다. 512램에 사양만 낮추면 지포스 5대에도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글화는 크리처 생성기가 한글화가 된걸 보아 매우 희망적입니다.
글쎄요. 심시티 4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하면 충분히 최적화된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제까지의 심시티 시리즈가 도시 규모의 군중 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심시티 4는 심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하여 처리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게임에서 그런 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게 사실이지만(심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정도?), 전에 비해 더 사실적이고 충실한 게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지요.
그런 점에서 스포어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크리쳐들이 개성을 갖고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환상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이 될테니까요.
이제까지의 심시티 시리즈가 도시 규모의 군중 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심시티 4는 심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하여 처리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게임에서 그런 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게 사실이지만(심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정도?), 전에 비해 더 사실적이고 충실한 게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지요.
그런 점에서 스포어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크리쳐들이 개성을 갖고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환상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이 될테니까요.
사양은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