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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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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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했었죠. 레드얼렛2 서부터 그런 요소가 있는것 같은데... 이런 요소가 있을까요? 유닛간 상호관계도 존재 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예.... 저도 엔지니어 전격전을 들겠습니다..
제가 처음 엔지니어 러쉬를 당한것이 적색경보 1 시절이었습니다.
1대 1 상황에서 적이 어디있는지를 알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보병만 4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야드에 집중사격 잠시 뒤 갑자기 엔지니어가 보병의 반대쪽으로 접근해서 야드 탈취..
바로 GG였습니다.. 전 그당시 탱크를 늘리기 위해 자원을 쓰느라 보병을 뽑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야드를 뽑을 돈만 남기고 2 바락에 보병에 투자한다더군요. 일단 보병이 모여야 야드를 짓는다고....
정말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 엔지니어 러쉬를 당한것이 적색경보 1 시절이었습니다.
1대 1 상황에서 적이 어디있는지를 알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보병만 4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야드에 집중사격 잠시 뒤 갑자기 엔지니어가 보병의 반대쪽으로 접근해서 야드 탈취..
바로 GG였습니다.. 전 그당시 탱크를 늘리기 위해 자원을 쓰느라 보병을 뽑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야드를 뽑을 돈만 남기고 2 바락에 보병에 투자한다더군요. 일단 보병이 모여야 야드를 짓는다고....
정말 방법이 없었습니다..
전작 =제너럴은 재외 컴 사양의 압박으로 아직도 몬하고 있음 ㅜㅜ=시리즈는 그다지 전율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레니게이드 같은경우는 많이 느꼈습니다.
한 실화로 =제가 플레이해서 격었으므로= 캐년 맵이었습니다. 제가 노드 였고 게임 양상은 쥐디측에 밀리고 있어서 기지 앞에서 농성 벌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수차는 5000점 가까이 나있는 상태 였고 게임 시간은 10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플레임탱크로 밀기를 수차례 마침내 적 탱크를 다 부수고 게임 시간 3분남겨두고 전세를 역전!! 바로 아군과 적진으로 탱크로 밀고 가서 점수를 3분만에 아슬아슬하게 약 10점 차로 이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제가 이태껏 래니하면서 느꼈던 전율중에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저혼자만 플레임탱크로 밀어 붙였지 다른분들은 계속 야포나 에이피 경탱으로 농성만 하더군요..
왕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다 밀기전까지 ㅡㅡ&
참고로 서버는 usa 블렉셀 서버였습니다.
한 실화로 =제가 플레이해서 격었으므로= 캐년 맵이었습니다. 제가 노드 였고 게임 양상은 쥐디측에 밀리고 있어서 기지 앞에서 농성 벌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수차는 5000점 가까이 나있는 상태 였고 게임 시간은 10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플레임탱크로 밀기를 수차례 마침내 적 탱크를 다 부수고 게임 시간 3분남겨두고 전세를 역전!! 바로 아군과 적진으로 탱크로 밀고 가서 점수를 3분만에 아슬아슬하게 약 10점 차로 이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로 제가 이태껏 래니하면서 느꼈던 전율중에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저혼자만 플레임탱크로 밀어 붙였지 다른분들은 계속 야포나 에이피 경탱으로 농성만 하더군요..
왕짜증이 나더군요.. 제가 다 밀기전까지 ㅡㅡ&
참고로 서버는 usa 블렉셀 서버였습니다.
적색경보2는 세력간의 상호 견제 전술력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개떼면 해결 됬으니까요.
타이베리안 선은 그렇지 않습니다. EMP부터 시작해서 유닛의 종류 간의 상호 견제도 잘 맞추어져 있지요.
타이베리안 선은 그렇지 않습니다. EMP부터 시작해서 유닛의 종류 간의 상호 견제도 잘 맞추어져 있지요.
예, 제가 경험했던일입니다.
모드깔고 친구와 같이 멀티를 했습니다. 제가 한국을 하고 친구는 미국을 플레이 했지요. 맵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_-; 아무튼 서로 아무 공격도 안하고 자원이나 모으고 유닛이나 뽑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보병을 개때로 끌고오더니 제 기지 주변을 포위하는 것입니다(정말 그렇게 많은 보병은 처음봤지요..)
거의 절망했습니다. 사실 그 때 상당히 초보때라서 병력이 그 쪽보다 적었거든요. 그리즐리 몇 대, 미라지 몇 대, 미(타냐입니다. 제가 설치한 모드에서는 한국의 타냐는 미라고 나옵니다.) 하나랑 실버뷸렛(대략 미국의 네이비 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7명 정도 였으니까요.
그래서 나이트호크에다 실버뷸렛과 미를 태워서 적기지로 바로 들어가려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갑자기 크레딧 상자를 먹었더니 오퍼레이터가 "핵미사일, 발사준비완료." 라고 하더군요.-_-; 바로 포위망가운데다 떨어뜨린다음에 그대로 병력을 돌진시켜 승리했습니다. 정말 그 때의 쾌감이란..아직도 기억되는 군요.
모드깔고 친구와 같이 멀티를 했습니다. 제가 한국을 하고 친구는 미국을 플레이 했지요. 맵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_-; 아무튼 서로 아무 공격도 안하고 자원이나 모으고 유닛이나 뽑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보병을 개때로 끌고오더니 제 기지 주변을 포위하는 것입니다(정말 그렇게 많은 보병은 처음봤지요..)
거의 절망했습니다. 사실 그 때 상당히 초보때라서 병력이 그 쪽보다 적었거든요. 그리즐리 몇 대, 미라지 몇 대, 미(타냐입니다. 제가 설치한 모드에서는 한국의 타냐는 미라고 나옵니다.) 하나랑 실버뷸렛(대략 미국의 네이비 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7명 정도 였으니까요.
그래서 나이트호크에다 실버뷸렛과 미를 태워서 적기지로 바로 들어가려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갑자기 크레딧 상자를 먹었더니 오퍼레이터가 "핵미사일, 발사준비완료." 라고 하더군요.-_-; 바로 포위망가운데다 떨어뜨린다음에 그대로 병력을 돌진시켜 승리했습니다. 정말 그 때의 쾌감이란..아직도 기억되는 군요.
전투하다 갑자기 맘모스탱크가 벌떡!튀어오를때.(전장에 축구공(?)이 색겨서 내유닛이 그걸 건드렸을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