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진, 동물의 '인공자궁태반' 국내 첫 개발(2004년도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178446

 

 

이 뉴스가 자그마치 8년 전에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여 볼 때,

 

혹시 이미 오래 전부터 인공자궁 기술이 개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흐음... 아니면 제가 지금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까요?

 

하지만, 인공자궁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난관과 저항을 통과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번식 방법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구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젠가는 해당 기술의 도입이 공론화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 때가 되면 SF 문학계에도 일종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